사먹지 않고 구경만한, 사탕.
안에 들어 있는게 진짜 벌레라며.
허헉 .
하지만 이 사탕보다 엽기적이었던 건
BBQ맛 벌레
그리고
베이컨 & 치즈 맛 귀뚜라미.
물론 다 구경만 했습니다.
사먹지 않았어요.
엄청나게 거대한 짝꿍!
손바닥보다 더 조그만 과자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거대한 버전을 하네요.
내 다정한 짝궁은 너드였군요 .
ㅜㅠ
성탄을 앞둔 토이저러스는
사람으로 가득~
너무너무 많습니다.
뭔가 살까 싶어 손에 들었다가,
계산대 앞에 지나치게 길고 긴 줄을 보고,
다시 제자리에 놓고 나왔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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