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촬영지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죽녹원 안을 거닐어 봅니다.
죽녹원의 상징인 대나무 길입니다.
바닥도 울타리도 주변 풍경도 모두 대나무 입니다.
어쩐지 음침한 ^^ 정자도 하나 있네요.
경사가 심하지 않아 천천히 걸어다니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
1박 2일의 촬영지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
죽녹원 안을 거닐어 봅니다.
죽녹원의 상징인 대나무 길입니다.
바닥도 울타리도 주변 풍경도 모두 대나무 입니다.
어쩐지 음침한 ^^ 정자도 하나 있네요.
경사가 심하지 않아 천천히 걸어다니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