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렛 세상,
 
M&M'S
 
 
 
 
 
 




 
타임 스퀘어를 헤매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곳,
 
바로 엠앤엠즈 월드 입니다.
 
 
 
 
입장하면 직원이 모든 입장객들에게 엠앤엠즈의 초콜렛을 나눠줍니다.
 
손바닥에 대여섯개의 초콜렛을 올려놓고,
 
엠앤엠즈를 구경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문구를 초콜렛 위에 써서 구매할 수 있는
 
PERSONALIZE M&M'S 입니다.
 
 
 
 
 
 
 
 
 
 
저렇게 비싼걸 누가 사먹어 ~ 했는데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우왕.
 
 
어차피 먹으면 다 없어질 것을 ㅜㅜ
 
저는 열심히 구경만 합니다.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역시 선물은 쪼꼬가 최고입니다.
 
 
 
 
 
 
 
 
 
귀여운 통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담겨져 있는 엠앤엠즈도 있습니다.
 
하트, 곰돌이, 별, 나비 ...
 
색깔도 정말이지 가지각색입니다.
 
 
 
 
 
 
 
 
 
안경쓴 엠앤엠즈 여사님
 
표정이 센치합니다.
 
 
 
 
 


 


 
엠엔앰즈 컨셉의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모노폴리, 체커스, 퍼즐까지.
 
신기하네요.
 
엠앤엠즈 모노폴리는 쪼끔 탐났지만, 참았답니다!
 
 
 
 
 
 
 
 
색색의 초콜렛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색깔에 따라 이름도 맛도 다 다르네요.
 
똑같은 줄 알았....
 
민트맛은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데 .. 다른 건... 흠흠
 
 
 
 
 
 
 
 
 
 
초콜렛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따라한 엠앤엠즈도 있네요.
 
 
 
 
 
 
 
 
안에 초콜렛을 넣은 작은 패키지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초콜렛으로 이렇게 많은 상품들을 만들어서 팔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준 엠앰엔즈 월드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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