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튀어오르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지는 해의 석양에 반사되어
처음에는 한적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긴린코 호수인데,
물 속에 열심히 고개를 처박고 있는 오리들
토실토실한 궁뎅이를 한 대 톡 쳐주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요 ~
유후인도, 긴린코 호수도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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