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기도 전부터 오르막길을 조금 걷게 됩니다.
딱 산의 입구까지만이라도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산을 올라가기도 전부터, 고개를 뒤로 돌리면 101 타워를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게 은근 응원이 된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샹산 입구!
코끼리 그림이... ^^ 그려져 있네요.
계단에도 찍혀 있네요.
그럼 이제,
샹!산을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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