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흐렸던 날씨 덕분에 하늘도 하얗게 구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숙소인 YHA에서 퀸스트리트를 따라 걷기만 해도 금방 항구에 도착합니다.
여기저기 요트가 정박해 있습니다.
누구 요트인지 궁금합니다.
썬베드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 보니 엄청나게 거대합니다.
화려한 모습이 예뻐서 찍은 ASB 건물입니다.
어둑 어둑해지는 오클랜드 항
건너면 안되는 건가? 하고 봤더니 사이렌이 울릴 때만 건너지 말라고 합니다.
사람 없을 때 찍으니 독특함이 더욱 잘 느껴지는 다리의 무늬
'뉴질랜드 > 오클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클랜드] 오클랜드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든 산 (0) | 2016.09.19 |
---|---|
[오클랜드] 바다를 바라보며, 포르토피노 (6) | 2016.08.01 |
[오클랜드]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 토이 오 타마키 (0) | 2016.07.28 |
[오클랜드] 예뻐서 먹기 아까운 GIAPO (0) | 2016.07.27 |
[오클랜드] 뉴질랜드 도착, 그리고 YHA 오클랜드 (0) | 201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