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시암 수영장

 

 







 
 
 

시암 머큐어의 수영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방은 28층이고 수영장은 29층이라 가까운 것 같지만,
 
계단은 못쓰겠고 엘레베이터는 오질 않아서 가까운 듯 먼 그대입니다.
 
 
수영장 입구입니다.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라고 적혀 있네요.
 
 
 
 
 
 
 
썬베드가 수영장을 향해 나란히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깔려 있는 초록초록은 인조잔디입니다.
 
 
 
 
 
 
 
 
 
딱히 큰 기대를 하고 올라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수영장입니다.
 
저게 다예요 .
 
하하하
 
 
 
 
 
 
 
 
썬베드는 수영장의 오른쪽으로도 몇 개 더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끝은 건물 옥상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인피니티 풀... 흉내를 내려고 애쓴 듯 합니다만
 
딱히 높은 건물도 아니고 뷰가 좋은 편도 아니라 그냥 그렇습니다.
 
 
 
 
 
 
 
 
게다가 끝에는 이렇게 인조잔디와 유리벽으로 막혀 있어서
 
싱가폴의 마리나배이샌즈에서 느낀 그런 고공 수영(?) 느낌을 받을 수가 없더래요.
 
 
 
 
 
 
 
 
 
수영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딱히 수영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수영장이 아는 것 확실하니까요.
 
 
 
 
 
 
 
 
 
수영장 바닥을 연상시키는 타일 덕분에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영장 옆쪽으로는 반칸 정도 더 높은 위치에 자그마한 휘트니스도 있습니다.
 
수영은 좋아하지만 휘트니스 시설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몇몇이 선베드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튜브를 끼고 신나게 수영을 하고 있었구요.
 
저는 혼자서 열심히 수영을 했지요.
 
 
 
 
 
 
 
 
수영장은 '경기장 뷰' 입니다.
 
머큐어 시암 호텔은 시암역보다는 내셔널 스터디움 역이랑 더 가깝거든요.
 
바로 옆에 육상경기장으로 비롯해 수영장까지 여러 경기장이 쭉 보인답니다.
 
 
 
 
 
 
 
 
3박을 하면서 두 번 수영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시설과 관계없이 수영을 즐기는 편이긴 한데,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한 두 팀만 더 있어도 수영장이 너무 좁아서 수영을 즐기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수영장만 조금 더 컸어도 만족도가 두 배는 됐을 호텔이련만~
 
 
 
 






이웃추가

 

  1. BlogIcon 낭만다이어리 2015.12.15 09:57 신고

    수영장 보니 더운데로 가고싶네요~~^^
    호텔이 굉장히 높게 느껴지네요..
    저는 씨암에서 납닥납닥한 건물 호텔에 묵어서 이런 뷰는 못봤었거든요ㅋㅋ

  2. BlogIcon sword 2015.12.21 23:03 신고

    그래도 높은건물이라 뷰와 탁트임이 있네요...

    풀만 스쿰빗은... 정말 개인수영장 같은....
    심지어 앞의 아파트 단지에서 다 볼 수 있는 높이라...아주 안습입니다 ㅠㅠ

    • BlogIcon Lui Preya 2015.12.24 10:38 신고

      풀만이 더 좋은 줄 알았는데 그런 단점이 있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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