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상해의 야경
삼각대가 없어서 난간에 세워놓고 야경 촬영 ㅎㅎ
밑의 벤치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평까지 잘 잡은 사진!
만세!
때맞춰 지나가는 페리,
필립스?!
한참 김수현에 빠져있을 때라 그랬는지,
I ♡ SH 가
I love Shanhai 가 아니라
I love Suhyun 으로 보였던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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