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가슴팍에 붙이고 멍~하니 5분 정도 서 있었더니,
다른 터미널도 들러서 나머지 승객들을 태우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비스 벤쿨렌의 체크인 카운터입니다.
시간도 많고 할 것도 없으니 사진이나 찍으면서 기다려 봅니다.
밖을 얼쩡거려보니,
당일 숙박은 168SGD 네요.
내가 얼마주고 예약했더라...?
11만원 정도 준 거 같으니 일단은 더 싸게 한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1층에 있는 식당은 문을 닫은 거 같아요.
룸을 열고..
무료 생수 한 병 없는 것도 똑같..
쇼파인지 뭔지 용도를 알수 없는 녀석.
마음에 들었던 재생지로 만든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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