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는 당연히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없는 액자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 시커먼 새는 무엇인고
날이 맑으면 헬기 투어 같은 것도 하나봅니다.
비오는 날에는 없었던 오리 떼가 한가득 나타났습니다.
헬기타고 투어가는 관광객들 구경하러 온 걸까요?
파노라마로 찍으니 더 많아 보입니다 그려.
얘들도 맑은 날 보니 좀 덜 시커먼 것 같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 로토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토루아] 신비로운 간헐천, 테 푸이아 (0) | 2016.10.03 |
---|---|
[로토루아] 점심부터 스테이크! Mac's Steak House (0) | 2016.10.01 |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폴리네시안 스파 (0) | 2016.09.30 |
[로토루아] YHA Rotorua Backpackers (0)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