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도 저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 들어가 보지는 않고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북큐슈를 일주일 남짓 돌아다니면서,
밤 늦은 시간에도 영업하는 베이커리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더랬지요.
계산을 먼저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야식으로 먹은 과일 에클레어와 썬데 아이스크림입니다.
저희는 또 야타이가 아닌 다른 조그마한 초밥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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