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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주문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연어 였습니다.
소스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저는 늘 한결같은 고기 사랑, 스테이크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이 와사비일까, 조금 기대했지만
(뉴질랜드에서 와사비일리가 없잖아! ㅜㅜ)
아보카도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였습니다.
은근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고기는 언제나 미디엄 레어.
웰던을 고집하시는 어른들과
나눠 먹을 수 없는 저만의 스테이크입니다.
식사 끝!
뉴질랜드의 환율이 900원 ~ 950원 정도이니
6만원~ 6만 오천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딴 곳에 있는 관광지의 식사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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