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도착한 웰링턴.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 한가운데 Cuba 스트리트?
매운 걸 먹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직원이 막 가게 문을 열던 차라 저희가 첫 손님이었습니다.
텅 빈 가게에 들어가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 있었던 무려 네 가지 종류이 멕시코 소스입니다.
메뉴판을 탐독합니다.
가격대가 나쁘지 않습니다.
Patata de Maize
Fried Chicken
Quesad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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