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상해의 야경

 


 

 
야경이 아름답지 않은 순간은 흔치 않지만,
 
강이나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의 야경은 더더욱 눈부십니다.
 
 
 
제가 사랑하는 도시 싱가폴이 그렇고, 홍콩이, 뉴욕이,
 
밤이 되면 반짝이는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상해는 중국의 수도인 북경보다 더 발전된 도시라는 느낌을 줍니다.
 
 
 
 
 
 
똑같이 한자로 가득한 간판인데,
 
똑같이 목청높은 중국인들로 바글바글한데,
 
묘하게도 다른 느낌을 줍니다.
 
 
 
 
 
 
길도, 건물도 사람도,
 
 
 
 
 
 
 
 
같은듯 다른 모습
 
 
 
 
 
 
 
 
 
 
대륙의 거대함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어디선가 서양의 문물을 한껏 꾸며입은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그 웅장함과 거대함은 여전히 중국인데 말이지요.
 
 
 
 
 
 
 
기둥을 따라 장식되어있는
 
중국스러운 LED 용도 상해에 있으면 어쩐지 멋있고,
 
 
 
 
 
용도를 알 수 없는 꼬마버스도
 
친숙한 모습입니다.
 
 
 
 
 
 
여기는 상해니까요!
 
 
 
 
 
 
 
 
 
사람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적고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여유로운
 
신기한 도시니까요!
 
 
 


 
 
 
 
 
 
 
아름다운 동방명주
 
 
 
 
 
 
 
 
바늘에 꿰어놓은 구슬같은 재미있는 모습
 
 
 
 
 
 
 
즐거워서 흔들흔들
 
내 사진도 흔들흔들
 
그래도 나는 좋아 ~
 
 
 
 
 
 
 
서구적인 건물들
 
 
 
 
 
 
 
 
 
추운 날씨에도 주황빛 조명은 주황빛 야경은 따뜻따뜻해요.
 
 
 
 
 
 
 
 
아름다운 상해의 야경
 
 
 




 

 

 

 

삼각대가 없어서 난간에 세워놓고 야경 촬영 ㅎㅎ

 

 

 

 

 

 

밑의 벤치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평까지 잘 잡은 사진!

 

만세!

 

 

 

 

 

 

 

 

 

 

 

 

때맞춰 지나가는 페리,

 

필립스?!

 

 

 

 

 

한참 김수현에 빠져있을 때라 그랬는지,

 

I ♡ SH 가

 

I love Shanhai 가 아니라

 

I love Suhyun 으로 보였던 건 안비밀!

 

 

 

 

 

 

 

  1. BlogIcon lainy 2015.05.05 10:41 신고

    홍콩만큼이나 재미있었던 상해였습니다
    야경도 뭐 못지않게 좋았고, 특히 와이탄이나 푸동쪽은 밤에 훨씬 아름답죠 ㅎㅎ

    • BlogIcon Lui Preya 2015.05.06 11:47 신고

      중국 중에서도 가장 깨끗한(?) 도시 같아요.
      야경은 북경보다 한 수 위!

      그래도 저는 홍콩이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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