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공과대학... 보다는 폴리반
 
 
 






 
 
스위스라는 나라가 주는 알 수 없는 청량감.
 
산과 산, 호수와 호수에 둘러싸여 있던 인터라켄, 제네바를 지나
 
그래도 도시 냄새가 조금 더 나는 취리히.
 


 
 
 
 
 
제트 분수도 보러 가고 여기 저기 많이 다녔는데,
 
사진이 몽땅 엉망이거나, 너무 사람이 중심이거나.. 해서 다 빼버렸어요.
 
 
 
 
 
 
 
 
 
 
 
 
그나마 사진이 무사한 폴리반, 취리히 공과대학 으로 갔던 이야기.
 
 
 
 
 
 
 
 
 
취리히 중앙역 근처 니더도르프 거리에서 폴리반을 타실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기게에서 탑승권을 끊을 수 있습니다.
 
편도가 1프랑이었던가... 그래요.
 
왕복으로 끊을 수도 있어요.
 
 
 
 
 
 
 
 
 
 
말이 산악열차지 실제로는 아주 작고 귀여운 꼬마 열차 같은 느낌입니다.
 
홍콩에서 피크트램을 타 보셨던 분들이라면 비슷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경사로를 따라 기울어지게 만든 폴리반의 몸체와,
 
칸칸이 나뉘어져서 앉을 수 있게 만든 벤치같은 의자.
 
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똑같아요.
 
 
 
 
 
 
 
 
 
 
폴리반 내부에서는 기타 연주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로 가는 열차라 학생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그런 이상한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중앙 부분의 선로는 하나인데, 위로 올라오면서 두 갈래로 나누어집니다.
 
 
 
 
 
 
 
 
꼭대기 도착!
 
이름만 거창한 폴리반이지, 실상은 3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열차입니다.
 
예쁜 색깔과 귀여운 모양 덕분에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기념촬영하는데 더 주인공처럼 나온 뒤쪽의 꼬마아이.
 
잘생겼네요.
 
잘생겼어~
 
 
 
 
 
 
 
 
 
 
도착지점의 폴리반 탑승장입니다.
 
기차타고 취리히 중앙역(근처)까지 3분! 이면 괜찮네요.
 
 
 
 
 
 
 
 
 
 
 
산악 열차라는 이름을 달고 올라온 만큼 취리히 공과대학의 경치는 좋습니다.
 
취리히 시내가 한 눈에 보이거든요.
 
 
 
 
 
 
 
 
잘생긴 대학생들이 어디 없을까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했지만,
 
방학 중인 건지 코빼기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학기 중에 방문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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