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이상하게 생긴게 뭔가 했더니 와사비네요.
쪼끔 큰 놈은 더 비싼 건가요?
이걸 강판에 갈면 우리가 흔히 보는 그 고추냉이(와사비)가 되는 거라고 하네요.
해산물 덮밥을 파는 곳도 있네요.
새벽부터 사람이 가득한 츠키지 어시장입니다.
해산물 말고도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탐스러운 어묵은 식욕을 자극했어요.
하지만 참아야만 했죠!
왜? 나는 곧 다이와에서 스시를 먹어야 하니까!
만두?를 파는 가게도 있네요.
정처없이 헤매다 보니 나타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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