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 [뉴질랜드] - 뉴질랜드 항공권 발권
항공권 발권기를 쓴 지 일년이나 지났네요.
2015/09/14 - [뉴질랜드] - [뉴질랜드] 호빗 마을 투어 예약하기
가장 기대가 컸던 호빗 마을 이브닝 투어,
와이토모 블랙워터 래프팅, 그리고 모투에카 스카이다이빙.
북섬에서 남섬으로 넘어가는 페리도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2015/10/18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여행 준비 중,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가는 페리 예약하기
저는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뉴질랜드 달러 500불(한화 40만원), 싱가폴 달러 100불(한화 8만4천원)만 환전했습니다.
장기간의 여행이라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불안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카드가 지출 기록을 하는 데 더 편리하기도 하니까요.
뉴질랜드는 거의 모든 곳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신용카드를 받아줬으니까요.
실제로 저 500불 중에 90%는 한식당에서 사용했습니다.
한식당은 신용카드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쳇.
신용카드 사용이 완전히 안되는 것도 아니고, 뉴질랜드 발행 신용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그 외에는 신용카드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해외 카드 사용 수수료 적게 나오는 신용카드 꼭 챙기시길.
더 필요한 내용은 포스팅을 하면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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