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아름다운 곳,

 

City of Dream

 

 

 

 

마카오의 고급 호텔 - 크라운, 하얏트, 하드록  세 호텔이 모여 있는 곳,

 

바로 City of Dream 입니다.

 

 

많은 관광지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있는데다가,

 

건물 내부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마카오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한 번 이상은 지나가시게 될 곳입니다.

 

 

 

 

 

 

 

씨티오브 드림의 입구입니다.

 

 

 

 

 

 

 

 

 

밤에는 조금 더 아름답습니다.

 

입구 뒤쪽으로 (크)라운 호텔과 하드록 호텔이 보이네요.

 

ㅎㅎㅎC 어디갔지....?

 

 

 

 

 

 

 

통로가 참 아름답습니다.

 

 

 

 

 

 

내부의 조명색이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여의주 조형물이 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의주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어요.

 

 

 

 

 

 

 

 

저도 일행과 같이 여의주 사진을 찍었는데요,

 

 

 

 

 

 

오래 지켜보고 있으니,

 

여의주 색이 다양하게 변화하더라구요.

 

 

 

 

 

 

파랑, 초록, 분홍...

 

 

 

 

 

 

 

개인적으로는 보라색이 가장 신비로운 빛을 내는 것 같아요.

 

 

 

 

 

 

 

 

 

쇼핑몰에 진열되어 있는 토리버치의 장식이었는데요,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절 가장 유혹했던 것은 바로 이 리락쿠마 에디션이었는데요,

 

 

 

 

 

 

 

리.. 리락쿠마 모양의 장신구들입니다.

 

 

 

 

 

 

 

 

귀여운 리락쿠마 모양의 반지..

 

사고 싶었어요...

 

사고 싶었어요...

 

살 뻔 했어요 ㅠㅠ

 

 

 

 

 

 

 

 

 

크리스마스 직전의 방문이라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요,

 

 

 

 

 

 

 

 

슈렉도 산타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모자가 조금 작아보이네요.

 

 

 

 

 

 

 

 

소호로 올라가는 입구 옆에는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수족관이 있는데요,

 

 

 

 

 

 

 

벽에는 진짜 물이 흐르고 잇고,

 

그 너머에 있는 LED 스크린에서는 인어가 헤엄쳐 다닌답니다.

 

 

 

 

 

 

 

 

 

아주 잠깐 나타나서 헤엄을 치며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그리고 뿅 하고 사라져서는 또 한참을 나오지 않아요.

 

인어가 나타나면 모두 모여 사진을 찍기에 바쁘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호텔 외에,

 

SOHO라고 불리우는 푸드 코트도 있구요,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쇼 중 하나인 House of Dancing Water 가 하는 곳도 바로 이 곳 COD 입니다.

 

쇼핑몰, 카지노, 식당, 셔틀 버스 정거장 등

 

마카오에서 볼만한 모든 것들이 이 곳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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