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념품 스노우글로브 #2.호주/ 중동
 
 




 
다음은 호주의 스노우 글로브입니다.
 
 
 
 
14. 브리즈번에도 코알라
 
 
호주에만 있다는 독특한 동물, 코알라
 
 
 
귀염귀염 깜찍깜찍한 모습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동물입니다.
 
실물은..
 
그냥 게으르고(물론 코알라라는 동물의 특징이지만;) 뚱뚱하고 냄새나는 동물입니다.
 
 
 
 
 
15. 케언즈에도 코알라
 
 
확실히 저렴한 스노우 글로브는 저렴한 티가 폴폴 납니다.
 
 
흡사 외계인을 보는 듯한 푸르딩딩한 곰보 코알라...
 
그래도 뭐 밑에 오우스트레일리아라고 적혀있으니,
 
코알라인가보다.. 하는 거지요.
 
 
 
 
 
 
16. 멜번에는 캥거루
 
 
코알라와 함께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이지요.
 
 
이렇게 귀여운 모습의 캥거루는 다 새끼 캥거루입니다.
 
청년기(?)만 지나도 근육질의 복서가 되더라구요.
 
 
 
 
 
 
17. 멜번에는... 건물!
 
 
호주의 스노우 글로브 중에 유일하게 동물이 없는 것.
 
 
 
 




 
 
 
이제 중동으로 넘어갑니다.
 
낙타의 나라들...
 
 
 
18. 카타르
 
 
역시 중동은 낙타입니다.
 
 
요즘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낙타...
 
 
 
 
 
19. 카타르 - 도하
 
 
음...
 
 
제가 사온 스노우 글로브가 아닌지라
 
이 애벌레 같은 형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 터키
 
 
꽤 잘 만든 스노우글로브입니다.
 
 
아야 소피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 앞에서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1. 두바이, 하면 역시 고층 빌딩
 
 
길쭉 길쭉
 
 
그래도 역시나 받침대에는 낙타가 있네요.
 
 
 




 
 
 
22. 두바이
 
 
버즈 칼리파 빌딩입니다.
 
 
안에 반짝이는 은색이 너무 자잘하고 많이 들어있어서..
 
흔들었더니 예쁘지는 않고 꼭 모래 폭풍 같습니다.
 
의도한 걸까요?
 
 
 
 
 
 
 
 
23. 두바이에도 낙타는 있다.
 
 
한국 사람들 마음도 모르고 썬글라스까지 낀 낙타입니다.
 
 
낙타 고기 먹으면 안된다는데 스노우 글로브 쳐다보는 것도 하면 안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저녀석 표정이 너무 해맑습니다.
 
 
 
 
 
 
24. 또 두바이 또 낙타
 
 
약간 변색된 스노우글로브 입니다.
 
 
멀쩡했으면 참 예뻤을 것 같은 모습인데요,
 
조금 아쉽습니다.
 
 
 
 
 
 
저 위에 나와있던 카타르와 세트입니다.
 
 
 
 
 
 
25. 아랍 에미레이트
 
 
주메리아 모스크 입니다.
 
 
약간 건물이 기우뚱.. 하네요
 
 
 
 
 

 

 
 
 
 
끝나지 않는 스노우 글로브 자랑.
 
곧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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