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만큼 맛있어,
 
MK GOLD 수끼
 
 







 
그래도 수끼는 한번 먹어야 하지 않겠어? 하는 마음에
 
수끼하면 MK 수끼지 ~ 하며 시암 파라곤의 MK GOLD 수끼로 갑니다.

 
 
 
왜 골드인지는 모르곘으나 아무튼 번쩍 번쩍합니다.
 
 
 
 
 
 
 
10분 ~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며 번호표를 수기로 작성해서 주네요.
 
 
 
 
 
 
 
 
 
유리로 되어 있는 가게 입구에 앉아 우리 번호를 기다립니다.
 
 
 
 
 
 
 
 
기다림 끝에 착석!
 
2인석을 배정받았는데, 조금 좁은 느낌입니다.
 
주문도 전인데 냉큼 냄비부터 가져다 올립니다.
 
 
 
 
 
 
 
천정이 아주 높네요.
 
 
 
 
 
 
 
 
메뉴판을 정독해 볼 시간입니다.
 
크고 무거워서 읽기 힘들었습니다.
 
 
 
 
 
 
 
 
 
 
 
역시나 이곳에서도 수박 수박 땡모반~
 
푸드 코트를 비롯해서 여러 식당에서 사먹은 땡모반 중에
 
이곳 MK 수끼에서 사먹은 땡모반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고르는 게 귀찮았던 우리는 세트를 덥썩 하나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피쉬볼 몇 가지를 또 추가한 다음에....
 
그러고도 채소 세트를 하나 더 추가합니다.
 
음...
 
그게 그렇게 양이 많은 건 줄은 주문할 땐 당연히 몰랐어요.
 
 
 
 
 
 
 
 
 
주문이 끝나자 테이블에 준비해주는 소스.
 
소스 안에 띄엄 띄엄 보이는 저것은 고수인데요,
 
너무 잘 다져서 넣어서 그런지 유독 고수 향이 심하게 나더라구요.
 
두꺼운 플라스틱 젓가락으로 눈에 띌 때마다 한땀 한땀 건져 올렸어요..
 
 
 
 
 
 

 

 

 

 

 

 

다진 마늘과 다진 고추.

 

별로 매운 맛은 아니었어요.

 

원래 태국 고추 매운 거 아닌가?

 

 

 

 

 

 

 

주문한 음식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두부였던가?

 

 

 

 

 

 

 

 

 

피쉬불

 

 

 

 

 

 

중국식 말린 두부입니다.

 

이거 정말 너무 좋아해서 메뉴판에 있길래 냉큼 주문했어요.

 

 

 

 

 

채소 세트가 거대하게 한 접시,

 

 

 

 

 

 

그리고 골드 수끼 센트도 한접시.

 

 

 

 

 

 

 

 

 

어마어마 하쥬?

 

이걸 여자 둘이서 먹어치우는 진기명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세트는 한 개만 시켜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일단 버섯 종류부터 먼저 퐁퐁 던져 넣어보고

 

 

 

 

 

 

 

물이 잘 끓으면 피쉬볼과 어묵을 퐁당 퐁당

 

 

정말 열심히 먹었어요.

 

저 김말이 비슷하게 생긴게 참 맛있었고,

 

동글동글한 피쉬볼과 쉬림프볼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너무 많이 시킨 것 빼고는 대만족! ㅜㅜ

 

 

 

 

 

 

계산은 자리에서 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영수증인가봐요.

 

태국어는 모르지만  누적인것 같습니다.

 

 

 

 

 

 

 

 

아오 배불러.

 

그래도 지금 이순간 남기고 온 물고기 어묵 두 마리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그리하여 둘이서 배가 터지도록 먹고 1,614바트

 

정말 많이도 먹었네요.

 

 

 

 

 

 

여러분 이건 4인분이예요.

 

절대 둘이서 이렇게 많이 시키지 마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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