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수영장,
 
쉐라톤 타워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는 위치가 참 좋아요.
 
뉴튼역에서 걸어서 3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른 새벽,
 
아직 해가 뜨기 전인 이른 시간.
 
 
수영장으로 한 번 가 봅니다.
 
 
 
쉐라톤 타워의 휘트니스는 수영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 새벽부터 열심히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분들이 있네요.
 
 
 
 
 
 
 
 
 
바로 앞에는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새벽이라 수영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잔잔한 수영장~
 
 
 
 
 
 
 
 
 
아무래도 저 선 너머는 조금 깊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수영장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봅니다.
 
 
 




 
 
수영장 바로 앞의 휘트니스.
 
많은 호텔 수영장이 이런 모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쉐라톤 타워는 유독 바로 앞 인 것 같습니다.
 
 
 
 
 
 
 
 
 
 
수영도 안하면서
 
썬베드에 앉아 해가 뜨기를 기다립니다.
 
 
 
 
 
 
 
 
 
카메라가 흔들려서 나온 신기한 사진 ~
 
 
 
 
 
 
 
 
 
 
 
싱가폴의 따뜻한 날씨 덕분에,
 
새벽인데도 따끈따끈...
 
썬베드에 앉아 잠깐 졸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밝아져버렸네요.
 
 
얼른 조식 먹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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