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시 숙소 예약하기

 

 

 

 

 





 

 

 

해외 여행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호텔스닷컴 : http://www.hotels.com/

 

호텔스 닷컴은 최근 많은 한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광고도 꽤나 많이 하는 편이지요.

 

굉장히 많은 숙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예약 절차도 간편하고, 한국어 고객 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의 매달 진행하는 할인 행사를 이용하면 원하는 숙소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10박을 하면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의 10박의 평균가에 해당하는 호텔에서만 가능합니다.

 

 

 

 아고다 : http://www.agoda.com/

 

꽤나 오랫동안 호텔 예약 업계의 선두 주자였는데요, 최근 호텔스닷컴에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숙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어 고객 센터가 있습니다. 할인 행사도 자주하는 편이구요.

 

숙박 요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해 줍니다. 결과적으로는 호텔스닷컴과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부킹닷컴 : http://www.booking.com/

 

저렴한 숙소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꽤 많이 이용했는데, 요금은 가격 비교를 위해서만 들어가보고는 합니다.

 

요즘은 다 한글로 서비스가 되는군요!

 

 

 

 익스피디아 : https://www.expedia.com/

 

호텔스닷컴, 아고다와 함께 삼대천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호텔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에 대한 평가도 꽤 신뢰할 만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호텔을 발견했을 경우, 후기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접속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호스텔월드 : http://www.korean.hostelworld.com/

 

이름 그대로 저렴한 '호스텔'을 많이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호텔패스 : http://hotelpass.com/

 

 

 

 

 트레블로시티 : http://www.travelocity.com/

 

 

 

 

 호텔엔조이 : http://www.hotelnjoy.com/

 

 

 

 

 인터파크투어 : http://tour.interpark.com/

 

국내 호텔 예약 사이트 중 가장 쓸만한 엔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리바고 : http://www.trivago.co.kr/

 

 

 

 

 하나투어 : http://www.hanatour.com/

 

 

 

 

 씨트립 : http://www.ctrip.co.kr/

 

중국발 호텔 예약 사이트.

 

아직은 작은 규모의 호텔 예약 사이트이지만, 아무래도 중국 사이트이니..

 

조만간 엄청나게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텔트레블 : http://www.hoteltravel.com/

 

 

 

 

 라쿠텐 : http://travel.rakuten.co.kr/

 

일본 호텔 예약에 꽤 좋은 사이트입니다.

 

작년 즈음 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텔닷컴 : http://www.otel.com/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예약 전문 사이트들을 '써드 파티(3rd party)' 라고 부릅니다.

 

유명 호텔들은 공식 예약 채널이 있지만, 다수의 작은 호텔들은 전문 예약 채널이 없거나, 있어도 일반인이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약 대행을 해주는 싸이트를 이용하여 예약을 하게 됩니다.

 

 

 

써드파티의 호텔 예약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특가가 진행될 경우 각 호텔의 공홈(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도 있고,

 

다양한 지역의 호텔과 가격을 비교해 보고 원하는 곳을 예약할 수 있는 것, 등입니다.

 

특이 언어가 통하지 않는 지역의 호텔의 경우, 써드 파티를 통해 자국어나 영어로 예약이 쉽게 가능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약의 변경이나 취소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며,

 

문제 상황이 발생할 경우 - 호텔도, 써드 파티도 서로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간에 끼인 여행자만 힘들게 되지요.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와 써드 파티 - 둘 중 어느 곳을 통해서 예약을 하는 것이 더 좋을지는,  개개인이 판단할 몫입니다.

 

저의 경우, 다양한 가격 비교를 위해 써드 파티를 반드시 들어가 보는 편입니다.

 

공홈의 가격과 써드 파티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날 경우에는 써드 파티에서 예약을 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에어비앤비나 카우치써핑처럼 일반 가정집에서 숙박을 하는 곳도 있지요.

 

 

 

 

 

위에 기재된 써드 파티 이외에도 다양한 호텔 예약 싸이트, 가격 비교 싸이트 들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은 끊임없이 검색해야 나오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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