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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주변에는 괜찮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는 이미 가득 차서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친구도 저도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가운 나머지 한 잔씩 하기로 합니다.
에피타이저도 골라봅니다.
코로나~
이게 따로 주문한 거 였나...
얇은 도우에 파인애플 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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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ㄷ
뉴질랜드는 일때문에 몇년 후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지금 사는곳도 버겁게 적응하고 있어서
여행기 보면서 막 뽐뿌만 받고 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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